공개된 영상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훈련 사이에 서로 장난을 치며 친분을 나누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뉴페이스' 히샬리송은 벌써 손흥민과 친해진 듯 손흥민에게 물총 장난을 쳤다.
이어 히샬리송은 로얄 에메르송, 루카스 모우라와 합동해 손흥민을 안아 수조에 넣었고, 온몸을 물에 담근 뒤 그라운드에 내던졌다. 손흥민 역시 활짝 웃으며 동료들의 장난을 즐겼다.
훈련이 끝난 뒤엔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함께 익살스러운 춤을 추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서 팀 K리그에 6-3 승리, 세비야(스페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코틀랜드 원정 평가전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2-1로 꺾고 프리시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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