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31회에서는 멤버들이 중식당에 방문해 삼선 누룽지탕, 마요 새우 등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히밥은 삼겹살을 재료로 만든 회과육이 나오자 중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접했던 회과육 덮밥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명수가 히밥에게 "회과육을 먹었을 때 남자친구 만났었나"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히밥은 "대학교 때 만났다. 한국인 유학생이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저 때문에 20kg이 쪘다.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식당, 술집, 야식 데이트를 하니까 체중이 불어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영상편지 권유에 희밥은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가 "안 좋게 헤어졌구나"라고 짐작하자 히밥은 "그건 아니다. 헤어짐에 있어서 딱히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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