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를 꺾고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은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를 꺾고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챔피언에 올랐다.
PSG는 1일(한국시각) 이스라엘 텔 아비브 블룸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낭트와의 슈퍼컵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PSG는 팀의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출전하지 않았지만 낭트를 4골차로 완파했다.

PSG는 전반 22분 리오넬 메시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골키퍼까지 제치며 오른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이 작렬했다.


이어 후반 12분 PSG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백힐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37분 페널티킥 골을 더해 멀티골의 주인공이 됐다. PSG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도 수비진의 실수를 메우는 훌륭한 선방을 과시했다.

이날 우승한 PSG는 통산 11번째 슈퍼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