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첫 일성으로 "다시는 지지않는 나라와 주권을 뺏기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저도 함께하겠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19호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다시는 지지 않는 나라와 주권을 뺏기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저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 이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상·공중·육상에서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국가공동체를 유지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근본적인 사명이고 책임이라 생각된다"며 "국가공동체를 지키는 여러가지 요소 중에서도 역시 국방은 가장 핵심적 부분이라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교와 국방, 안보의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 전통을 잘 지켜오신 선배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도 "국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또 주권을 지킨다는 가치는 여기 모든 분들의 공통된 목표이자 추구하는 가치"라며 "국가안보에 여야 이념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지키는 데 힘을 합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