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작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상 혐의로 검거했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55분쯤 서초구 잠원동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까지 주취상태로 운전을 하고 음주측정을 하는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던 A씨를 추적하던 중 A씨가 도주하려하자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경찰관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발생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면허취소 수준으로 이미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운전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조 요청을 받아 A씨를 추적해 검거했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는 관할 서인 인천 서부경찰서에서 맡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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