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10만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26명 증가한 310명으로 지난 5월18일(313명) 이후 78일만에 300명을 돌파했다. 재택치료자 수도 50만6095명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9명(85.3%)이고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62명(84.5%)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 4주차(7월24일~30일)에 보고된 사망자 172명 중 50세 이상은 167명으로 97.1%를 차지했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10만7459명, 해외 유입 43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016만154명(해외유입 4만632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가 505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08만9088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97명 늘어나 누적 4465만3291명으로 접종률은 8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3682명 추가돼 누적 3347만7529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2%, 60세 이상 90.0%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9만105명 추가돼 누적 588만7258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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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34명, 누적 사망자 2만5144명… 치명률 0.12%━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234명→ 242명→ 284명→ 287명→ 282명→ 284명→ 310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74명이다.
지난 3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653개 중 1113개를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2.7%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107개 중 1254개를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40.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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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5만3464명… 감염 비율 49.8%━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만3464명(서울 2만225명, 경기 2만7799명, 인천 5440명)으로 49.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만3995명으로 50.2%다.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9일~4일) 8만5320명→ 8만2002명→ 7만3589명→ 4만4689명→ 11만1789명→ 11만9922명→ 10만789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929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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