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드라마에 자주 등장해 'PPL 대명사'로 꼽힌 멀티밤 제품의 등장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우영우' 11회에서는 우영우(박은빈 분)의 동료 변호사 최수연(하윤경 분)이 사무실 앞으로 찾아온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장면이 나왔다. 이때 최수연 책상에 올려진 멀티밤이 등장했고, 최수연은 이마, 목, 입술에 차례로 멀티밤을 발랐다.
'우영우'의 제작비는 200억원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와 KT의 충분한 제작 투자로 PPL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는 평가도 존재했으며, 이는 '우영우'의 인기 요인으로 꼽혔지만 '우영우'에 없었던 PPL이 11회에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순수한 드라마였는데 너무 아쉽다", "몰입도 떨어진다", "이 멀티밤은 어떻게든 나오는군"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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