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치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관련 제도와 업무 여건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찬회는 이재율 前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특별강사로 초빙해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재율 前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03년 경기도 투자진흥관, 2008년 경제투자관리실장으로 투자유치를 직접 담당하기도 했으며, 경제부지사로서 경기도 경제 전반을 관장하기도 한 경제 전문가로 의정부시의 요청으로 이번 연찬회에 강사로 나섰다.
특강은 기업유치를 위한 전략과 기업유치 규제개혁 사례 등의 주제로 열렸으며, 실무진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강사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도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토론에서는 ▲기업 유치를 위한 의정부시 상품화 방안 ▲기업 유치 과정에서의 절차의 투명성 및 객관성 확보 방안 ▲타 시군 우수사례 도입·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시는 향후 기업유치 정책에 해당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기업 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지표 개선 등 자족도시로 가는 디딤돌과도 같다"며 "우수한 기업들이 의정부시를 찾아올 수 있도록 지역의 강점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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