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잘 뮬리치(성남FC)가 K리그1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뮬리치의 사진. /사진=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소속 공격수 페잘 뮬리치가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뮬리치는 지난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성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전반 25분 김훈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패스를 받아 드리블 후 오른발슛으로 선제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분에는 심동운이 내준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뮬리치는 203㎝ 105㎏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힘과 제공권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뮬리치는 올시즌 21경기 5득점을 기록중이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강원FC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 BEST 11


▲골키퍼 = 박배종(수원FC)
▲수비수 = 김지수(성남) 그랜트(포항 스틸러스) 장호익(수원 삼성)
▲미드필더 = 양현준(강원) 신진호(포항) 바코(울산 현대) 김대원(강원)
▲공격수 = 전진우(수원 삼성) 뮬리치 오현규(수원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