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아이유 공식 트위터에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구매 취득한 티켓 중에서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하거나 프리미엄 티켓 거래 사이트 및 개인 소셜 미디어 등에서 매매되는 티켓을 모두 부정 티켓으로 간주하고 엄격히 대처하고자 한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부당 티켓 거래 좌석 예매자 또는 구매자가 아이유 팬클럽 회원일 경우 즉시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경고했다. 향후 아이유 공연, 유로 팬클럽 회원 운영 시 영구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영구 제명 처리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 가수 콘서트 티켓의 불법 거래가 증가하면서 정당하게 티켓 예매를 시도하는 팬들의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유는 오는 9월 17~18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한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국내 여성 가수는 아이유가 처음이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각각 멜론티켓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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