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의 발리 휴가에 불참한다. /사진=강기영 인스타그램
배우 강기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강기영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곧바로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기영은 예정된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한다. 이에 따라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의 발리 휴가에서 빠지게 됐다.


강기영과 군 입대를 앞둔 강태오를 제외한 유인식 감독, 배우 박은빈·주종혁·하윤경 등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해 4박6일 동안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강기영은 극 중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멘토인 시니어 변호사로 우영우를 향한 편견을 막아주는 정명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