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우크라이나 북서부 코벨 지역에서 용의자 2명을 제압해 체포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SBU에 따르면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키릴로 부다노프 군정보부장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활동가들이 암살범들의 표적이 됐다. 이들은 러시아에서 각각 15만달러(약 2억원)을 약속받고 작전에 투입됐다. 벨라루스를 거쳐 우크라이나로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시작된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는 고위 관리들에 대한 경비 태세를 강화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