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11일(한국시각) EPL 영입·방출 예상 리스트를 발표했다. 매체의 보도 내용에는 울버햄튼의 영입 예상 대상으로 황의조와 아조르케가 언급됐다.
울버햄튼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는 주전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31·멕시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발렌시아(스페인)에서 곤살로 게데스(25·포르투갈)를 영입했다. 구단은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최전방 공격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아조르케는 신장 193㎝의 장신 공격수다. 지난 시즌 리그앙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2골 8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리그앙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1골 2도움을 올렸다.
황의조는 소속팀 보르도가 2부로 강등되며 EPL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황의조와 아조르케 중 누가 EPL로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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