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12일 주장단 개편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서울을 이끌 신임 주장으로 나상호가 선임됐다"며 "부주장 역할은 이상민·김진야·윤종규·조영욱 등 4명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동안 주장단으로 헌신한 기성용·양한빈은 신임 주장단을 도와 팀의 고참으로 책임과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장 교체는 지난달 30일 이후 승리가 없는 팀내 분위기 쇄신 차원으로 보인다. 서울은 올시즌 7승9무9패 승점 33점으로 8위다. 서울은 오는 1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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