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GS그룹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9200만원, 상여 40억7300만원 등 총 53억6500만원을 받았다.
허 회장의 상여는 지난해 경영성과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됐다고 보고서는 설명한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을 살펴보면 허 회장이 53억6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홍순기 GS 대표이사 20억8900만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7억6000만원, 허서홍 (주)GS 부사장 5억9600만원, 김석환 GS E&R 사장 5억6700만원이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