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 남녀 12인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그동안 광수를 둘러싸고 한 치의 양보 없는 기싸움을 벌였던 옥순과 영숙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은 눈물로 마무리됐다.
이날 옥순과 영숙은 광수에게 마음을 전했다. 광수의 선택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광수는 영숙에게 이름을 전달했고 자신을 선택한 광수에 영숙은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영숙 씨는 저 때문에 상처받았는데도 제가 우는 모습을 보고, 제 아픔을 헤아리더라"며 "'성숙한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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