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큐어
IoT(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 엑스큐어가 올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1시59분 엑스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6.47%) 오른 3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큐어는 올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억원과 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엑스큐어 관계자는 "지난해 기업 구조 개편 이후 체제 변환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왔다"며 "하반기에는 씨유메디칼의 AED(심장자동제세동기)에 IoT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AED 스마트관리시스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디지털 의료 시장 진출을 통한 회사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