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건강한 해병 생활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Part 2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해병대에 입대한 김명수는 18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뒤 전역했다. 김명수는 입대 전 "열심히 할 일 잘하고 내년 8월쯤 나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셨으면 한다"며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모습, '파트 2'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바 있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로 데뷔한 김명수는 드라마 '공부의 신'을 시작으로 연기자 활동을 병행했다.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엄마가 뭐길래' '주군의 태양' '앙큼한 돌싱녀'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군주-가면의 주인' '미스 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어서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21년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은 김명수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다. 극 중 장원급제 출신 관료 암행어사 성이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데뷔 11년 만의 첫 솔로 싱글 '메모리'를 발표하고, 온라인 팬미팅 '2021 김명수 온택트팬미팅-리멤버 어스'를 개최하는 등 입대 직전까지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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