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가뭄과 서리 등 이상기후로 브라질 커피 농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실제로 브라질 커피 생산량은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커피 선물 가격은 급상승했다.
커피 선물 가격은 지난해부터 급등해 지난 2월에는 파운드당 2.58달러(약 3400원)로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제커피기구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커피 소비는 2년 연속 생산을 앞지른다.
매체는 이어 시장 조사기관 피치솔루션스의 발표를 인용해 "글로벌 거래소 인터콘티넨탈 인스체인지의 재고는 현재 최저 수준"이라며 "재고 부족과 브라질 수출 감소는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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