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FIFA 글로벌 앰배서더 히바우두(브라질)와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박지성,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성은 손흥민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라며 "손흥민이 자신의 첫 월드컵에서 1골, 두 번째 월드컵에서 2골을 넣었다. 세 번째 월드컵인 오는 카타르월드컵에서는 3골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많은 골로 축구 팬들에게 기쁨을 주기를 바란다"며 "그러면 자연히 역대 최다 골 기록은 손흥민이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지성은 "월드컵은 분명 쉽지 않은 무대"라면서도 "대표팀에는 많지 않은 기회 속에도 득점이 가능한 손흥민이 있기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