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삼성과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최근 10경기 7승3패를 기록중이다. 특히 최근 3연승의 상승세다.
롯데가 상대할 삼성 선발은 원태인이다. 원태인은 올시즌 20경기 7승5패 평균자책점(ERA) 3.54 95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1.25를 기록중이다. 특히 이달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5월6일 롯데를 상대로는 8이닝 무실점 6피안타 4K를 기록하며 도미넌트 스타트(DS·8이닝 이상 1자책점 이하)를 달성한 바 있다.
이날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선다. 올시즌 21경기 8승7패 ERA 3.64 119K WHIP 1.25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30일 삼성전에서 승리투수가 됐지만 5.1이닝 5실점 ERA 8.44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롯데는 기아 타이거즈와의 격차를 4경기차로 좁혔다. 삼성을 잡고 기세를 이어간다면 5위 자리도 꿈은 아니다. 같은날 기아는 2위 LG트윈스와 대결한다. 상대 전적에서도 3승6패로 기아의 열세다. 이날 롯데가 승리를 거둔다면 경기차를 더욱 좁힐 수 있다. 상승세의 롯데지만 삼성 선발이 원태인임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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