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남다른 셀카 실력으로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정재가 저세상 셀카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한테 셀카 요청했더니 이렇게 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객의 요청을 받고 셀카를 찍은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재는 포커스를 잃은 초근접 샷을 탄생시켰다. 관객이 이정재에게 카메라를 넘겨줄 당시 확대 기능이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은 "앞에 트럭 달려오고 있는 듯" "이정재가 못하는 것=셀카" "잘생긴 사람들은 셀카에 간절함이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후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