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아에 따르면 남양연구소에서 EV9 디자인과 성능, 주행 역동성, 기술 등을 한계치까지 테스트 중이다.
4륜 구동인 EV9은 언덕·도강 등 가혹한 환경과 고속·핸들링·마찰이 적은 트랙 등에서 성능의 모든 요소를 엄격하게 시험 중이다. 국내 외에도 벨기에의 자갈 도로 등 세계 각지의 혹독한 조건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브랜드의 새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의인화한 EV9은 SUV에서 가능한 것의 정점을 나타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전용 첨단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EV9은 정교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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