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 온 아빠들'에서 세계 각국 부모들의 리얼한 육아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제공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외국인 아빠들의 육아 '물건너 온 아빠들'이 시청자를 찾는다.
28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3명의 MC 장윤정·인교진·김나영을 비롯해 외국인 아빠인 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중국 쟈오리징·인도 투물·아제르바이잔 니하트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살이 중인 외국인 아빠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이들이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밖에 이들이 육아 반상회를 통해 실제 육아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충을 털어놓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세계 각국 부모들의 육아법까지 공개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은 '아빠 육아'에 초점을 맞춘 이유에 대해 "엄마라고 하면 육아에 있어서 마음가짐부터 준비된 분들이 많다"며 "그런데 아빠들은 육아 준비 안 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공감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다분히 제 개인적 고민에서 시작됐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낯선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는 외국인 아빠들의 고민과 그들만의 육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