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입주는 입주 전후 시스템에어컨, 커튼·블라인드, 타일 줄눈 등 시공과 입주 청소, 새집증후군 케어, 통신·음식물처리기 등 렌털 서비스를 시공자와 매칭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인 층간소음 매트와 LED 조명, 중문 등도 매칭 받을 수 있다. 거래와 온라인 결제, 할부가 가능하다.
헬로입주 조사에 따르면 2015~2024년 국내 신축 아파트 입주 시장은 연평균 32만세대로 가전·가구를 제외해 2조~3조원 이상이 추산된다. 헬로입주는 올 하반기 수도권의 입주 예정단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 입주청소, 줄눈, 탄성코트 4개 아이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총 30개 서비스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헬로입주 관계자는 "기존 시장에 영세 시공자들이 많다 보니 현금 거래가 이뤄지기도 하는데 정가 개념이 희박하고 AS가 보증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아이템별, 면적별, 시공 부위별 가격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데다 카드 결제나 AS 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헬로입주는 올 5월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한 후 3개월 만인 이달 월 3000만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지혜 내일을 사는 사람들 대표는 "지난 10개월 동안 시장 잠재력을 확인했고 현재 서비스가 오프라인에서도 잘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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