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 세일즈 외교 행사인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GICC)의 개막식이 30일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은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의 개회사 및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니 신수도청 밤방 수산토노 장관과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축사,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찬조연설, 원희룡 장관-정약용 아바타와의 대화, 김정인 홍콩시립대학교 교수의 스마트 건설 관련 기조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 장관은 "해외건설 수주 연 500억불 달성을 위해 세계 각국과의 글로벌 인프라 협력을 통해 우리기업이 가진 장점과 해외 각국의 수요를 매칭,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팀코리아로 원팀되어 세계시장에 진출토록, 외교·금융·규제개선 등 범정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간 인프라 분야 협력과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돼 온 국토부 주최, 해외건설협회 주관 행사로 이번 '2022년 GICC'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의 대면행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