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들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배우들이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배우 강태오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영우'에서 열연을 펼친 박은빈·강태오·강기영·주종혁·하윤경 등 배우들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극 중 '권모술수'라는 별명을 가진 권민우 역을 맡아 얄미운 연기를 선보였던 주종혁은 사진인 척 동영상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라고 생각했던 다른 배우들은 방긋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동영상임을 눈치챈 강태오가 "동영상이지?"라고 말하자 다른 배우들은 취하고 있던 브이를 흔드는 듯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극 중 '한바다즈' 케미를 뽐냈던 이들은 일상에서도 케미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18일 '우영우'는 17.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영우'는 장애에 대해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라는 점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