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망기업 지정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00년부터 매년 지정해 오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총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더불어 향후 2년 동안 중기부, 중진공, 코트라 등 6개 기관의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와 무역보험공사, 신·기보 등 4개 정책금융기관의 수출금융·보증 지원우대, 기업은행, 농협 등 10개 은행의 금리·환율 우대 등 총 20개 기관으로부터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42개사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53억원, 평균 수출액은 64만달러로 전년대비 28% 증가했고, 수출액이 100달러 이상인 수출기업은 9개사로 나타났다.
하반기에 42개사가 지정됨으로써 광주전남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은 130개사로 늘어났다.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수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수출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하길 바라며,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