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상승기 속에 가을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8월 다섯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전 주와 동일한 하락폭이 지속됐다.
광주는 매물 적체가 계속되고 주택가격 고점 인식이 확산 되는 가운데 남구(-0.10%)는 임암·행암동 위주로, 광산구(-0.05%)는 산정·월곡동 위주로 하락했다.
광주는 2020년 7월 이후 2년여만인 지난달 11일 0.01% 하락을 시작으로 8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지난 1월~8월 현재 누계 매매가격은 1.19% 상승해 서울(-0.85%)을 비롯해 ▲세종(-6.33%)▲대구(-4.79%)▲대전(-2.32%)▲인천(-1.77%)▲울산(-0.79%)▲부산(-0.39%)등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는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출상승기 속에 거래절벽에 따른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전체 매매가격은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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