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이 배우 박지환의 합류를 3주 연속 예고편에 담아내 시청자들이 분노했다. /사진='텐트 밖은 유럽' 공식 홈페이지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이 배우 박지환의 뒤늦은 합류로 비판을 받고 있다. 박지환의 출연이 방송 이후 3주 이상 미뤄지자 시청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 방송 말미에는 박지환의 본격적인 합류가 예고됐다. 배우 유해진·진선규·윤균상 일행이 위치한 이탈리아에 뒤늦게 도착한 박지환은 각종 캠핑 장비와 한국 반찬들을 챙겨 공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해당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청자들의 비판글이 다수 게재됐다. 박지환이 무려 3주 동안 예고편에만 등장하고 본방송에서는 제대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회차에서도 박지환의 본격적인 합류가 불발되자 시청자들은 "특별출연도 아닌데 왜 질질 끄나" "공항에 도착한 장면만 여러 번 본 것 같다" "3주 동안 예고편에만 등장하는 것이 말이 되냐" "박지환은 대체 일행을 언제 만나냐" "남은 방송이 3주인데 아직도 등장을 안했다니" "박지환의 여행기는 공항인가요?" 등과 같은 불만을 토로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캠핑 고수라서 박지환 섭외한 것 아닌가. 너무 늦게 합류한다" "영화 밖 박지환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씁쓸하다" "박지환이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보고 싶다" 등 박지환의 합류를 기대했던 이유를 쏟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