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7만2144명 늘면서 누적 2356만9192명이 됐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24일의 6만5368명 이후 6주 만에 최저 기록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1939명, 경기 1만8364명, 인천 3978명 등으로 수도권이 3만4281명으로 47.5%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7만190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41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242명이다. 전날(283명)보다 41명 줄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8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9명으로 직전일(74명)보다 5명 늘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75명(94.9%)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709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50만8981명이다. 전날 7만3042명(수도권 3만6250명·비수도권 3만6792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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