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간상 '킬러의 보디가드2'→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킹메이커'→ '특송' 순이다. 12세 이상 관람가인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제외한 나머지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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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킬러의 보디가드2·특송━
12일 오전 11시15분 KBS2에서 방송되는 '킬러의 보디가드2'는 지난 2017년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 후속작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마이클' 앞에 다리우스의 아내 '소니아'가 나타나 다리우스가 납치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그를 구하기 위한 대작전을 펼치는 내용이다.
같은날 밤 9시40분 MBN에서는 영화 '특송'을 볼 수 있다. '특송'은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반송 불가 수하물에 출처를 알 수 없는 300억원까지 떠안으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다. 은하가 경찰과 국정원의 타깃이 돼 도심 한복판에서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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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킹메이커━
이날 오후 6시20분 tvN에서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방송된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같은날 저녁 8시25분 SBS에서 방영되는 영화 '킹메이커'는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과 그를 돕는 전략 참모의 치열한 선거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970년 신민당의 대통령 경선과 그 이후 김대중과 그를 도왔던 '마타도어의 귀재' '선거판의 여우' 엄창록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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