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10시30분을 기해 수락지하차도~성동교 사이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됐다. 사진은 지난달 8일 호우 당시 통제된 동부간선도로의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가 5일 밤 10시30분을 기해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 통제 소식을 전했다.
시는 5일 밤 재난문자를 통해 "밤 10시3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진입램프(수락지하차도~성동교 구간)가 통제된다"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서울 시내에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곳곳이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강수위 상승으로 풍납토성 나들목이 폐쇄됐고 잠수교 역시 보행자 도로 통제에 이어 밤 9시51분을 기해서는 차량까지 전면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