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이 댄스스포츠 의상을 입은 남편 서경환의 모습에 놀랐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의 남편이자 축구선수 출신인 서경환의 빈약한 몸매에 실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배윤정-서경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댄스스포츠 의상을 착용했다. 서경환의 의상은 가슴이 깊이 파인 브이넥이었고 배윤정은 전체가 검은색 레이스로 제작된 시스루 소재 셔츠였다.

서경환은 자신의 의상을 보고 "내가 이걸 입을 수 있냐"며 "아내 배윤정 의상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러나 이내 옷을 갈아입고 등장했다. 깊게 가슴이 파인 의상으로 밋밋한 가슴 근육이 드러나자 서경환은 머쓱해하며 "운동 좀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윤정은 "생각보다 몸이 저렇게 빈약했나. 가슴이 없더라"며 "나이도 젊은 양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운동 좀 해라 진짜"라며 "뭐냐 가슴이"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전 축구선수 서경환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