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는 8일(한국시각) 미국 데이비스 러브 3세 단장이 프레지던츠컵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팀(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이 참여하는 남자 프로 골프 대회로 199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이날 미국팀 단장이 확정한 추천 선수는 맥스 호마, 빌리 호쉘, 케빈 킨스너, 콜린 모리카와, 조던 스피스, 카메론 영 등이다. 이로써 미국팀은 이날 추가된 6명 선수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 저스틴 토머스, 샘 번스,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토니 피나우 등 12명이 확정됐다.
인터내셔널팀에는 임성재와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를 포함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애덤 스콧(호주), 코리 코너스(캐나다), 미토 페레이라(멕시코),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 세바스티안 무뇨즈(콜롬비아),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 캠 데이비스(호주)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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