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부동산 투자를 잘 한다는 것'(이승주)은 '하우스 블루'(무주택자 우울감)를 겪는 20·30세대를 위한 책이다. 저자는 부동산, 증권, 정치 분야를 취재한 기자로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서 시작해 현재 서울 자가 주택을 마련한 성공 경험을 공유한다. 수년간 부동산 기자로 활동하며 만난 전문가들의 조언과 20·30 사례자들의 경험도 공감이 된다.
책은 내 집 마련을 위한 지름길은 없다고 현실을 직시하게 하면서도 준비하고 계획한다면 누구나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전세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주거비를 절약하는 법, 주택 청약을 넣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알짜 정보도 실었다.
저자는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공포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지금이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 때라고 조언한다. 위기에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부린이'(부동산 어린이 합성어)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라고 희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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