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가족을 위해 매입한 건물 규모만 175억원에 이른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조인성이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사진=뉴스1
배우 조인성이 가족을 위해 총 175억원의 건물을 매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선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순위가 발표됐다.

이날 8위에는 조인성이 이름을 올렸다. 조인성은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중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해 1층을 동생에게 선물했다. 동생은 해당 공간을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과거 조인성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했을 당시 커피를 마셨던 장소이기도 하다. 해당 건물의 최근 시세는 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인성은 2017년 S 레지던스의 인기 호실 2곳을 각각 45억원에 매입한 데 이어 2018년에는 15억원을 들여 제주도의 가족용 세컨드 하우스를 구입했다.

이로써 그가 가족을 위해 매입한 건물은 총 175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