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줄어든 6만941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보건소.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만941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 발표된 7만2646명과 비교하면 3236명 줄었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6만9410명으로 일일 사망자는 68명, 위중증 환자 수는 504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4명 늘었고 위중증 환자 수는 11명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만9133명, 해외 유입은 277명이 추가됐다. 이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는 2393만3949명(해외유입 6만136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2305명 ▲부산 3601명 ▲대구 3716명 ▲인천 4028명 ▲광주 1941명 ▲대전 2219명 ▲울산 1190명 ▲세종 576명 ▲경기 1만7845명 ▲강원 2270명 ▲충북 2460명 ▲충남 3117명 ▲전북 2444명 ▲전남 2357명 ▲경북 3834명 ▲경남 4568명 ▲제주 66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4178명(서울 1만2305명, 경기 1만7845명, 인천 4028명)으로 49.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만4955명으로 50.6%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3~9일)동안 7만9746명→ 7만2144명→ 3만7548명→ 9만9837명→ 8만5540명→ 7만2646명→ 6만9410명 등이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만383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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