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7년째 명절 선물을 보내고 있는 가수 아이유를 칭찬했다. 사진은 아이유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가수 아이유의 마음 씀씀이를 칭찬했다.
박명수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이유는 노래에 있어서 자타공인"이라며 "뭘 해도 소화를 잘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유가 올 추석에도 벌꿀을 보내줬다"며 "보통 1~2년 치고 빠지는데 (아이유는) 7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꾸준히 챙겨줘서 고맙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밥 한번 같이 먹자고 하고 싶은데 부담을 줄까 봐 말을 못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70년생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8년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