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다음달 결혼 예정인 고우림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사진=고우림 인스타그램
'피겨 퀸' 김연아의 예비신랑으로 잘 알려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고우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추석 되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림이 한복을 차려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을 올렸다.

잘 알려진 대로 고우림은 전 피겨 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다.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넘나들기)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김연와의 첫 만남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