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존 계약 종료일은 지난 4월 22일이었으나, 계룡건설산업은 발주처인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안전점검 조치에 대해 보완을 요구함에 따라 공사기간을 연장했다.
해당 공사의 계약금액은 966억원으로 계룡건설산업이 지분 60.2%를 보유했다. 사업을 수주한 2019년 계룡건설산업의 매출 대비 2.7%에 달하는 규모다. 2019년 4월 착공했으나 현재 발주처 요청에 따라 공사를 잠정 중단한 상태라고 계룡건설 측은 설명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주센터는 지진·피폭 등 재난 시에 국가 중요 데이터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국가중요시설로 면진공법을 적용해 고강도 지진에도 대비 가능한 특수건축물로 설계됐다. 당초 올 3월 준공이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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