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스스로 투자 원칙을 정립하며 시장의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설 거래소에서 재기에 성공, 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인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해 면화와 밀 선물시장에서 100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이렇게 리버모어는 스스로 원칙을 깼을 때 파산할 정도로 큰 위기를 겪었고, 반대로 자신이 정립한 투자 원칙을 지킬 때마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에도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얻으며 개인투자자로서 전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제시 리버모어.
"사람들의 의견은 종종 빗나가기도 하지만 시장은 결코 틀린 적이 없다"라며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 시장의 추세를 읽고 참을성을 가지고 투자에 임한 그의 원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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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원칙 / 제시 리버모어 지음 / 우진하 옮김 / 박병창 감수 / 페이지2북스 펴냄 /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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