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오른쪽)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정청래 최고위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민주당 정부의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말 중요한 계기고 실질 성과로도 많이 이어졌는데 남북정상간 회담을 정치쇼라 국제사회에 비난하면 대한민국 국격 위상 어떻게 될지 참 걱정된다"며 " 내부문제를 국내에서 지적하는 것도 과한데 해외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과를 상대진영이 했단 이유로 과하게 평가하는 것은 좀 자중할 필요있지 않나"고 전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된 대북 기조와 관련 '집착', '평화쇼'라 표현한 데 대해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