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목포 모 초등학교 주차장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임 모(6급·46)씨는 한달 전 도 인재개발원에 파견나갔다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하루 전 임 모씨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임 씨는 지난 18일 저녁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겨 실종된 상태였다.
전남도는 임 씨가 출근하지 않아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안타깝게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비통해 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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