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슈어저(뉴욕 메츠)가 6이닝 동안 밀워키 브루어스의 타선을 완벽 봉쇄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출전한 슈어저. /사진=로이터
맥스 슈어저(뉴욕 메츠)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슈어저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이날 그는 6이닝 무실점에 단 한 개의 안타와 볼넷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고 팀도 7-2로 밀워키에 승리했다. 슈어저의 평균자책점은 2.26에서 2.15로 떨어졌다.

슈어저는 6이닝 동안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인 밀워키의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이날 슈어저는 9개의 탈삼진을 잡았고 밀워키의 타자들은 6이닝 동안 단 한 명도 1루를 밟지 못했다. 그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메츠의 타선은 5득점을 올렸다. 이후 팀은 2실점했지만 2득점을 추가해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슈어저는 시즌 10승(4패)째와 함께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한 메츠는 94승55패로 MLB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사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