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 클럽(파71·7521야드)에서 열리는 2022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섬 경기 라인업이 발표됐다.
포섬은 선수 2명이 1조를 이뤄 공 하나로 번갈아 치는 경기로 대회 첫날엔 5경기가 치러진다. 각 팀 12명 중 2명을 제외하고 10명씩 참가한다. 한국 선수 4명은 첫날 모두 출전한다.
맏형 이경훈과 막내 김주형이 조를 이뤄 제3경기에 출전한다. 상대는 캐머런 영-콜린 모리카와 조다. 영은 김주형과 함께 지난 시즌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신인왕 후보에 오른 신예다.
팀당 12명씩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첫날 포섬(2인 1조가 출전해 공 1개로 번갈아 치는 방식) 5경기 ▲둘째날 포볼(2인 1조가 출전해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뒤 좋은 성적을 적어내는 방식) 5경기 ▲셋째날 포볼·포섬 4경기씩 ▲넷째날 각 팀 총원 1대1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점수는 경기당 승점 1점, 비기면 0.5점을 나눠 갖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첫 경기는 오는 23일 오전 2시5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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