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는 28일(한국시각) 정현의 복귀를 알리며 주목했다. ATP는 "몇 년 전까지 정현은 ATP투어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신예 중 한 명이었다"며 "지난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른 후 랭킹 19위까지 오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해 지금은 순위가 없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부상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고생해야 했고 결국 다시 코트에 섰다"며 '테니스를 다시 하게 돼 정말 기쁘다'는 정현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ATP는 "정현이 이번 대회에서는 복식 경기에만 출전하지만 곧 단식 경기에도 복귀한다"며 "정현은 앞으로 몇 주 동안 한국에서 열리는 ATP 챌린저 투어에 출전하며 몸 상태를 체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은 다음달 열리는 서울과 부산 챌린저 투어 단식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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