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국내 첫 게임전문 토크쇼 '게임부록'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부록은 티몬이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리콩과 공동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김성회, 성승헌 등 3명의 게임 전문 MC가 출연해 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게임과 업계를 아우르는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시즌1은 임요환, 홍진호 등 매회 화려한 게스트가 출연하는 등 누적 조회수 2800만건을 기록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는 총 12화로 구성돼 매주 목요일마다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 예정이다. 티몬은 게임 관련 고민을 속 깊게 다뤄 메인 타깃층인 24~35세 남성 시청자의 유입을 견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2일 기습 공개한 첫 화에는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공혁준, 따효니가 게스트로 함께해 '게이머의 사랑'을 주제로 논쟁을 펼쳤다. 이날 정오에 공개된 두 번째 방송에서는 게임으로 다져진 '인터넷 우정'이 다뤄졌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시청자들의 높은 성원 덕분에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던 만큼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힘을 합쳐 전 시즌보다 더 큰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게스트, 그리고 솔직 담백 게임 토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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