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산안은 오는 11월10일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조합은 이날 운영위원회에 앞서 세 차례에 걸친 예산소위원회를 통해 예산안을 검토했다. 조합원과 전문가로 이뤄진 위원회는 고강도의 예산관리와 조직쇄신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사업에 필수적인 예산은 반영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대폭 절감했다.
조합은 직제 중 일부 변경안도 의결했다. 지난 5월 운영위원회에서 조합은 '공제조합 경영 혁신 방안' 중 2단계 영업점 개편 추진을 위한 소재지 등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조합은 현행 30영업점 4보상센터에서 13영업점 3보상센터로 직제를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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