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15명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퇴직자 결원 등에 따라 시행되며, 시설물·장비관리원 3명, 현장근로원 2명, 단순조무원 4명, 청소원 6명으로 4개 직종이다.
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다만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만 55세 이상 만 65세 미만으로 제한) 응시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며, 서류는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근무 직종은 원서접수 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급하는 체력인증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응시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을 참고해 체력인증센터에 미리 예약 후 체력측정을 받아야 한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전형에서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면접 시험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우대조건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에 대한 채용단계별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해당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준다.
김태연 대구시 총무과장은 "공무직 채용에 관심이 큰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직무 능력이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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